2010-11-05 오전 12:00:00 ~ 종료총 3042명 참여
연카 타고 2라운드 진출? 역시 카트용자 박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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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명)
레알급 댄싱 세레모니~ 태칸브이 김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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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명)
독보적인 개인기! 윤문식 립싱크 성대모사의 달인 박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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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명)
눈물의 은퇴 기자회견! 카트여제 안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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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명)
카메라가 나를 의식한다! 타고난 방송체질 신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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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