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존재감이 없는 카트바디를 3가지(내 기준) 정도 알아보겠다.
엔진 기준은 내 맘대로이다.
1. 프로토 9
-2014년 5월 출시한 카트바디.
-트랜스포머 패치 이후 등장한 최초의 6륜 카트바디.
-예전엔 많이 뿌렸겠지만, 지금은 아예 나오지도 않는다.
2. 뉴 마라톤 Orange
-뉴 마라톤과 출시한 카트바디.
(얘는 나올만 한데 안나온다...)
-99KM인가 주행 퀘스트를 하면 얻을 수 있었던 카트바디.
3. 코튼 HT-S/H
-블리츠 SR과 함께 아무 말 없이 나온 카트바디.
- 블리츠 SR은 저번에 SR 카트 카드에 나왔지만,
이녀석들은 5천일 기념 키스밤에서만 나오고 안나온다.
-ㄹㅇ로 존재감이 없는 카트바디.
처음으로 짧게 끝내는 글이다.
(님들이 아는 존재감 없는 카트바디 있으면 댓글에 말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