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x 흑백 배찌 2편
두 번째로 천사 같은 새하얀 배찌 사진을 올릴게요.
화이트로 때깔을 맞추며 하얀 꼬리를 단 배찌와 아기 천사가
마비노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모두 웃으며 즐거워하고 있네요.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배찌가 한 걸까요. 저도 궁금궁금 ('-'* )


이제, 배찌가 마비노기 친구들과 대화를 마치고,
서둘러 레이싱을 하러 마이룸을 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순백의 털을 휘날리며 질주하는 순백 사자.
신비로운 매력 백사자인 흰 케라우노스 V1을
천사 같이 새하얀 배찌가 한 손에는 딸랑이 인형을 들고,
흰꼬리 털이 빠지도록 한번 달려보았네요.
아래 사진들은 흑화 배찌와는 다르게 하얀 배찌의 정상적인 모습들...
가만히 있으니까 뭔가 근엄, 으른으른 하네요. (어른ㅋㅋ) *O*
하지만, 한 손에는 여전히 딸랑이 인형을 꼭 쥐고 ㅎ0ㅎ




하지만, 단상에 오르니 하얀 배찌도 결국엔 기쁨을 감추지 못하나 봅니다.
엄청 귀엽네요. ^-^
맨 마지막에는 다si 근엄 진지
ㅋㅋㅋㅋㅋㅋㅋ



흑화한 배찌가 마음에 드나요?
천사같이 새하얀 배찌가 마음에 드나요?
나중에 또 다른 사진들을 올려보도록 할게요~☆
( 그리고, 『귀염BEAR엔젤』클럽 회원을 받는데요.
닉네임에 꼭 『곰』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셔야 해요. ●ㅅ● )
그럼, 모두 즐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