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메인 네비게이션

공략게시판

레이싱 전략과 공략방법을 공유해주세요.
내 카트 이미지
분석TIP엔진 등급의 역사와 변화
2021-07-21 강추 아이콘 43
조회 1668 신고 신고아이콘
※한국 카트라이더 기준


1세대 C1 (Classical 1)

2004년 6월 1일, 버스트 C1, 세이버 C1, 코튼 C1, 솔리드 C1, 마라톤 C1으로 첫 등장

당시 모든 카트가 루찌로 판매되었으며, 카트간 성능차가 없다.


2세대 E2 (Economical 2)

2004년 6월 1일, 버스트 E2, 세이버 E2, 코튼 E2, 솔리드 E2, 마라톤 E2로 첫 등장

카트간 성능차가 생기기 시작했다. 앞범퍼가 이중으로 디자인되어 한층 안정감 있는 디자인이 되었으며,
머플러 디자인도 두 겹으로 된 2단계 엔진 머플러로 바뀌었다.


3세대 G3 (General 3)

2004년 6월 10일, 버스트 G3, 세이버 G3, 코튼 G3, 솔리드 G3, 마라톤 G3로 첫 등장

카트바디 시리즈별 디자인 개성이 두드러지기 시작했고, 크기가 커지기 시작했다.
머플러가 3단계 엔진 머플러로 바뀌었으며,
일부 카트는 머플러의 개수가 2개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2004년 8월 18일 정식 서비스 이후,
최초의 아이템 카트 '거북이' , 로디 시리즈 첫 번째 카트 '로디 클래식' 등
정규 라인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카트가 출시되기 시작했다.


4세대 R4 (Racing 4)

2004년 10월 12일, 솔리드 R4, 마라톤 R4로 첫 등장

사각형으로 된 4단계 엔진 머플러를 도입했다.
일부 카트의 머플러 개수가 4개로 증가했으며, 카트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일부 차별화된 요소를 가진 카트바디가 출시되기도 했다.
그 첫 번째 사례는 '로디 머큐리'로, 엔진음이 차별화되었다.
이런 류의 카트 중 '루루'가 유명한 편인데,
부스터 효과음과 이펙트가 차별화되어 주목을 받았다.

최초의 제휴 카트인 '비기카트' 가 출시되기도 했다.


5세대 PRO (PROfessional)

2005년 2월 3일, 코튼 PRO로 첫 등장

단일 카트가 아닌 엔진으로서 최초로 효과음이 차별화되었고,
부스터 번짐 효과가 도입되었다.
카트라이더 1차 리그가 세이버 PRO로 진행되었으며
이 시기가 카트라이더의 최.전.성.기이다.
현재 한카엔 폐지된 플로터 강화를 프로 엔진부터 이용할 수 있었다.
'로디 페르디'를 시작으로 광택 효과가 적용된 카트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또한 플라즈마 시리즈가 처음 등장했다.


6세대 프로토 타입 SIX

2006년 1월 19일, 프로토 SIX로 첫 등장

브로디가 개발한 시그마 엔진이라는 설정으로,
프로토 SIX는 'PRO' 이후의 6세대 엔진을 위한 프로토 타입이다.
그래서 프로토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것.
그런데 어째선지 프로토 SIX 외에도 포니, 프라이드, 코-크카트 Type-W 등 일부 카트에 SIX 엔진이 장착됐다.
프로토 외에 제휴 카트에 SIX가 적용된 것인데, 다양한 카트로 반응을 보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획득할 수 있는 카트는 프로토 SIX뿐이다.

프로급과는 부스터 효과음으로 구분할 수 있고, 최고속도도 대폭 향상되었다.


6세대 SR (Sixth Revolution)

2006년 5월 18일, 코튼 SR로 첫 등장

시그마 엔진을 강화한 시그마 Z 엔진이라는 설정이다.

- 변신 부스터 도입
카트라이더의 혁명

변신 부스터가 적용되어 부스터를 사용하면 차량이 변신한 후 가속이 극대화된다.
변부가 발동되지 않을 시와 속도 차는 무려 약 36km/h로 매우 크다.
이 변신 부스터의 도입으로, 무한 부스터 빌드가 정립되었고
이는 현재 스피드전의 근간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과거엔 아이템 카트는 아이템전에서 변신 부스터가 출력되었다.
특히 '저스티스'는 아이템 카트지만 아이템/스피드 공통으로 변신 부스터가 출력되었다.
현재 툴팁 설명 기준 아이템전에서 변부가 출력되는 카트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 기타 사항
전진 시 헤드라이트 점등 기믹도 이 때 처음 도입되었고, 바이크가 처음 등장했다.


6세대 파생 ΣX

2008년 8월 14일, 퀀텀 파이어로 첫 등장

시그마 Z 엔진을 개량한 시그마 X 엔진이라는 설정으로, 최고속도가 향상되었다.
최고속도 향상을 기준으로 SR의 전기형, 후기형을 나눈 것이라고 보면 편하다.
이렇다 할 특징이 없기에 해외 서버에서는 따로 시그마 X 없이 모두 같은 SR로 통일했다.


7세대 Z7 (Zero 7)

2009년 7월 23일, 코튼 Z7으로 첫 등장

- 스타트 부스터 강화 도입
스타트 부스터가 강화되어 SR 카트에 비해 빠른 스타트가 가능해졌다.
스피드 카트에만 붙었지만, Z7 후반부터 아이템 카트에도 출부 강화가 붙기 시작했다.

- 후진 시 테일램프 점등 기믹 도입
후진 시 테일램프가 점등되는 기믹이 처음 도입됐다. 일부 적용되지 않은 카트가 있으며,
한카 코튼 Z7 출시일보다 늦게 출시된 SR 엔진 카트 중에도 적용된 카트가 일부 존재한다.
(제니스 SR, 골든 플라즈마 EXV)

- 테일램프 도입
부스터 사용 시, 테일램프가 점등되는 곳에서 레이저 느낌의 테일램프가 뿜어져 나온다.
각 카트별로 지정된 색상의 테일램프가 출력되며, 테일램프가 아예 없는 카트도 존재한다.
플랜트 파츠 중 램프보드 계열 파츠로 테일램프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Z7 엔진부터 튜닝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7세대 파생 PLZ7 (PLasma Z7)

2011년 4월 22일, 세이버 PLZ7으로 첫 등장

- ETS 시스템 도입
플라즈마 EXT 계열(EXtreme Tune)의
ETS(Extreme Tune Sytem) 튜닝이 적용되어 게이지 충전이 빠르고, 부스터가 짧은 편이다.

이후 진짜 플라즈마 Z7이 출시되었다. 플라즈마 Z7도 PLZ7 엔진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서버에만 출시된 엔진이다.


8세대 HT (High Technology)

2011년 9월 8일, 페이라 HT로 첫 등장

- BGP 시스템 도입
"Booster Gauge Protect"
드리프트 중 충돌 시 손실된 게이지의 일정량을 회복해 주는 시스템으로,
7세대까지는 드리프트 중 충돌 시 게이지가 전부 증발해버렸지만
HT 엔진부터는 이 BGP 시스템이 도입되어 사고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다.

툴팁에 페이라 HT는 일정량 회복이라 적혀 있고, 다른 카트들은 BGP 타입이 적혀 있다.
타입으로 작성하는 게 영 직관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고,
개발진조차 실제 회복량과 다르게 작성하는 경우가 생겨
이후 뉴 엔진부터는 %로 표기하기 시작했다.

- 부스터 테일램프 도입
기존의 테일램프와는 또 다른 테일램프로, 보조 부스터 이펙트에서 뿜어져 나온다.
갠부와 팀부의 부스터 테일램프 색상이 다르기 때문에
부스터 테일램프로도 갠부와 팀부를 구분할 수 있다.
부스터 테일램프가 없거나 갠부와 팀부의 색상이 같은 카트들도 적지 않다.

- 기타 사항
부스터 굴절 효과가 적용되었으며, 코튼 HT부터 HT 전용 타코미터가 적용되었다.
아이템 슬롯 디자인 또한 코튼 HT부터 HT 버전이 적용되었다.
현재는 C1~뉴 엔진의 UI 디자인이 하나로 통합되어 더 이상 볼 수 없다.
2013년 9월 26일 패치로 HT 이상 스피드 바이크에 3 슬롯이 적용되었다.


8세대 파생

2013년 4월 18일, 뉴 코튼으로 첫 등장

- 카트와 충돌 시 방어력 증가
스피드, 4륜 카트 한정으로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충돌 방어력은 카트마다 높은 부위가 다른데,
뉴 솔리드의 경우 전체적으로 강하지만 특히 헤드라이트 쪽 범퍼가 강하고,
뉴 코튼은 방어력이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분배되어 있는 식이다.

카트바디의 재 밸런싱을 위해 만들어진 엔진으로,
일부 버려지는 카트 없이 밸런스를 조정해가며 내놓겠다는 의도였다.
그 리밸런싱이란 것은 드리프트 탈출력을 무식하게 높인 것이었는데,
그래서 거의 모든 코너마다 톡톡이를 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고 플로터 강화 타입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했다.
루찌 카트조차 강화타입을 출시해 플로터에 돈 쓰는 걸 호구로 만들었고,
벌쳐부터 강화 불가가 붙기 시작하더니
결국 2013년 6월 27일 패치로 플로터 관련 아이템을 전면 판매 중단하고
기존에 구입했던 아이템만 사용 가능하게 바뀌며 플로터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플로터의 마지막 흔적이었던 팩토리 시스템도 2018년 8월 23일 패치로 삭제되었다.

또한 플라즈마 HTF 등 일부 HT 엔진 카트가 뉴 엔진 기반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더미 데이터로 뉴 엔진 전용 타코미터와 게이지 바, 아이템 슬롯 디자인이 있었지만
HT 엔진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 C1~뉴 UI 디자인이 통합된 현재는 볼 수 없다.

중국 서버의 경우 초기에만 New를 사용하고 이후 HT+라는 네이밍으로 통일했고,
대만 서버는 처음부터 HT+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9세대 J.I.U (Jet Innovation Unique) / 9

2014년 8월 28일, 프로토 9으로 첫 등장

- 드래프트 도입
멀티플레이에서 다른 플레이어의 뒤쪽에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 급가속이 붙는 시스템이다.
이 드래프트로 인해 리그에서도 수많은 명장면이 만들어졌고,
실력이 뒤떨어지는 유저라도 승부를 볼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을 남겨 주었다.
하지만 드래프트로 인해 눈치싸움이 되었다는 혹평도 존재했다.

- 게이지 자동 충전 도입
100km/h 이상일 시 자동으로 변신하여 줌인 현상의 영향을 최소화시킴과 동시에,
게이지가 자동으로 충전된다. 카트마다 게이지가 자동 충전되는 속도가 다르다.
부스터 사용 시, 공중에 있을 시에는 자동 충전이 비활성화된다.

- 기타 사항
지우 엔진 전용 타코미터가 적용되었으며, 아이템 슬롯 디자인도 지우 엔진 버전이 적용됐다.
10년간 거의 변함이 없던 순간 부스터 가속을 상향시켰고,
한국 카트라이더에 카트 등급제가 처음 도입된 엔진이다.
플랜트 파츠를 장착할 수 있는 마지막 엔진이다.
튜닝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마지막 엔진이다.
프로토 9 출시 후 ~ 프로토 X 출시까지 약 4년간 가장 장수한 엔진이다.


10세대 X

2018년 8월 2일, 프로토 X로 첫 등장

- 듀얼 부스터 도입
100km/h 이상일 시, 듀얼 부스터 추가 발동이 가능하다.
듀얼 부스터 추가 가속은 대개 12~13km/h이며, 예외적으로 연습카트 X는 약 7km/h이다.
듀얼 부스터 발동 옵션은 수동, 자동 두 가지가 있다.

- 기타 사항
X 엔진 전용 타코미터가 적용되었고, 라인업 카트와 로디, 플라즈마 한정으로
드래프트 아이콘에 각 시리즈 엠블럼이 들어갔다.
아이템 슬롯 디자인도 X 엔진 버전이 적용됐다.

자동 변신 조건 160km/h로 상승, 드래프트 가속 하향 등
지우 엔진에 비해 너프된 항목이 있고, X 엔진 전용 파츠 제도가 도입되었다.


11세대 V1 (Vision 1)

2021년 3월 4일, 프로토 V1으로 첫 등장

첫 등장 당시에는 듀얼 부스터가 일찍 터지는 점 외엔 X 엔진과 동일했지만
이후 업데이트를 거듭해 크래시 게이지, 익시드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 크래시 게이지 시스템
200km/h 이상일 시 활성화되며,
충돌로 인해 감속된 속도에 비례한 추가 게이지가 충전되는 방식이다.
크래시 게이지 발동 후 다시 활성화되기까지 잠시 딜레이가 있고
딜레이는 계기판이 노란색으로 바뀐 것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크래시 게이지가 비활성화될 경우에는 기존의 BGP 시스템이 발동된다.

- 익시드 시스템
주행 중 X키 또는 스페이스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시 드래프트를 능가하는 수준의 급가속을 받게 된다.
계기판에 가늘게 표시된 하얀색 게이지가 익시드 게이지인데,
게이지의 일정량이 찰 시 익시드가 활성화된다.

익시드 게이지는 일정 속도 이상일 시 충전되기 시작하고,
충돌 시에도 익시드 게이지가 조금 충전된다.
L 타입과 S 타입이 존재하며, L은 Long의 약자로 지속시간이 긴 대신 가속이 약한 타입,
S는 Short의 약자로 지속시간이 짧은 대신 가속이 강한 타입이다.

- 기타 사항
V1 엔진 전용 타코미터가 적용되었으며, 아이템 슬롯 디자인도 V1 엔진 버전이 적용됐다.
자동 변신 조건이 카트마다 다르다. 기본적으로 160km/h 이상일 시 자동 변신,
현재까지는 비트 V1 한정으로 140km/h 이상일 시 자동으로 변신한다.

현재까지 코튼, 버스트, 솔리드 한정으로 부스트 온 아이콘에 각 시리즈 엠블럼이 들어갔으며,
개인전 부스터에도 시리즈 고유 컬러가 적용됐다.

뉴 엔진 이후 8년 만에 팀 부스터를 부스터 이펙트로 구분할 수 있게 만들어진 엔진이다.
X 엔진 파츠 제도를 계승한 V1 엔진 전용 파츠 제도를 도입했다.


해당라이더의 글을 추천하신다면??
글쓰기 목록
댓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