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화면의 좌우로 늘어난 화면이 불편해서 창모드로 플레이하는 유저가 많을 것이다.
F11을 통해 전체화면과 창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그런데 창모드 상태에서 창이 너무 작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게임들은 자체적 해상도 변경 설정을 지원해 주지만 카트라이더는 그런 기능이 없기 때문에 OS의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변경해 주는 것으로 대처해 볼 수 있다.
윈도우10 기준) 바탕화면 우클릭 - 디스플레이 설정 - 배율 및 레이아웃 항목의 디스플레이 해상도 항목을 보자.
필자의 경우 2560 x 1440(권장)으로 되어있는데 이를 하나씩 아래 걸로 적용해 보며 자신에게 맞는 해상도를 적용하면 되겠다. 일반적인 모니터라면 1920x1080이나 1768x992를 권장한다.
다만 낮은 해상도로 적용할수록 화면에 표시할 수 있는 데이터의 상대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카트창과 다른창을 동시에 띄어두고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게임을 끌 때에는 해상도도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