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도 있고, 의외로 모르는 사람도 있을거 같아서 Tip 이라기 보다는 이런 사람류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하세요. 아마 군 현역때 강제로? 이끌려서 헌혈 도운 장병들 예비역들 꽤 있을거임. 그래서 본인도 처음 헌혈은
그렇게 반강제 였지만, 어느새 백번을 넘겨서 했는데, 이건 전혈(피를 통째로 채혈)말고 성분헌혈(성분 부분 채혈)
로 해서 한달에 두번씩도 가능함.
자, 이 얘기를 왜 했냐면, 현질은 하지만, 거의 쌩돈으로 현질 안했던건 헌혈로 도우면서 보상으로 상품권 받아서
그걸로 넥슨캐쉬 바꿨기 때문인데, 은근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거 같아서 참고하시라 알려드림. 헌혈하고 보상으로
쌩 상품권 5천원과 모바일 8천원 바꿔서 쓰는 방법 있는데, 필자는 8천원 모바일로 해서 한달에 16000원씩 상품권
충전하여 쓰고 있음.
약간 광고? 같은 느낌인데, 적10사 사람들한테 받은거 전혀 없고...ㅋㅋㅋ 남 도우면서 무료? 사실 무료라기도
좀 에바지만, 어쨋든 쌩돈 안 나가고 해P머니 상품권 받아서 교환해서 현질하여 금전적 부담을 줄여가며 했으니,
이 방법 모르는 분들에겐 한번 생각의 여지를 보이고자 공략글 한번 작성해봄. 참고로 전혈은 두달에 한번,
성분헌혈은 한달에 두번이 가능해서, 상품권 자주 받으려면 성분헌혈이 좋으나 시간이 오래 걸림. 참고하세요~
(전혈은 25분 컷, 성분은 아마 80~90분?)
p.s : 지금 코로나 시기가 안 좋긴 해서, 상황이 조금 좋아지고, 여건이 괜찮을때 해야함. 무작정 가서 하는건
권장하지 않음~
그리고 최고 공략가 엠블럼 받아야 하는데, 추천수 10개 넘어야 해서 꼭 추천 좀 눌러주시오~ ㅠ 요로시쿠~ 부탁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