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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TIP(갑분티) 카트라이더 역대 엔진에 대해 알아보자
2022-04-30 강추 아이콘 5
조회 915 신고 신고아이콘
※ 주의! 개인의 경험담으로 만들어지고 쓸데없는 이야기가 많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꺼(나)무위키를 일부 참고하였습니다)
원래 안쓰려 했는데 심심해서 써봄

2달만에 쓰는 새로운 글 이번에 알아볼 것은 카트라이더 역대 엔진을 알아볼 것이다
(해외 서버 엔진도 포함)

아 그리고 틀린거 있으면 지적 좀

1. C1 (Classical 1), E2,(Economical 2) G3(General 3)

카트라이더 최초로 출시한 엔진들로 당시에는 빨랐을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연습카트 PRO보다 느려서 예능용 아니면 아무도 안탄다. (안습) 여담으로 짱카와 대만 카트는 G3부터 바이크가 시작되었다. (아니 우리도 저때부터 해주지)

2.R4 (Racing 4)

변화가 그리 없었던 위 세개의 엔진과 달리, 배기구가 4개로 늘었고 카트가 전성1기를 달려가던 시기에 출시된 엔진이다. 제휴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지금도 루찌로 판매하는 솔리드 시리즈 중 솔리드 R4를 타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3.PRO (PROfessional)

(근본 ㄷㄷ)
카트라이더의 최고 전성1기를 책임지던 엔진으로 속도가 빨라지고 
제휴도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메가박스, KT텔레콤 등등 되게 많이 했다. 
이때부터 리그도 시작되었으며 C1,E2,G3 시절이 카트라이더의 역사적인 스타트라면
PRO는 카트라이더의 실질적인 스타트라 볼 수 있다.

4.SIX (Σίγμα Engine)

PRO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나온 엔진인데 나온게 프로토 SIX와 제휴 카트바디인 포니, 프라이드 같은 거 밖에 없었다.
PRO보다 속도가 빨라졌고 부스터를 쓰면 무슨 새소리 같은게 난다. 이거 빼고 변화가 없어서 다음 엔진으로 바로 넘어갔다.

5.SR (Sixth Revolution / Σίγμα Z)


카트라이더의 매커니즘을 확 바꿔버린 전설의 엔진.
이때부터 그냥 부스터가 변신 부스터로 변했고 속도도 되게 빨라져서 PRO가 잡지 못했다.
이때는 개조 파츠라는게 있었는데

속도도 조금 빠르게 해주고 어떤 파츠는 계기판도 바뀌게 했다. (물론 지금은 아니다)
그리고 데칼이란 것도 있었는데 세이버 SR-R 처럼 카트바디를 꾸미는 것도 SR이 가장 많았다.
(물론 그것도 지금은 구하기 힘들다)

그리고 이 엔진부터 처음 변신을 할 때에는 카메라가 앞으로 당겨졌다가 뒤로 빠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그 다음으로 계속 써주면은 그런 현상이 생기지 않아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은 나중에 엄청난 일이 되어버리니....)

바이크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만.

5-1. 6.5

짱카와 대만 카트에서 유일하게 세이버만 출시했던 엔진으로, SR과는 크게 다를건 없었고 부스터 이펙트가 SR+Z7이었다 한다. (진짜 이게 전부다.)

5-2 시그마 X (Σίγμα X)
위에 6.5와 다르게 우리나라에만 나온 SR의 업그레이드 엔진으로, 퀀텀파이어부터 시작되어 2010년도 초반에 골스블과 맞먹는 최고의 1대장인 플라즈마 EXT가 이 시그마 X를 달고 나왔다.

근데 사실 퀀텀파이어가 시작이라지만 최초의 시그마 X를 탑재한 카트는 쉐퍼다.


6.Z7 (Zero 7)

SR을 잇는 다음 엔진으로, 이때부터 "제로 부스터" 라는 이름을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다.
부스터 나가는 이펙트는 나중에 출시되었던 X엔진과 비슷하며 사실상 Z7을 이은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출발 부스터 강화가 이때부터 도입되었다. 즉, SR까지는 출발 부스터 강화라는게 없었던 것이다.
(어쩐지 오리지널 탈 때 출부가 느리더라)

다만 아쉽게도 이때는 4륜이 그닥 인기를 받지 못했고 바이크가 최고의 전성1기를 맞이했다.
그 중 10사기는 골든 스톰 블레이드였다. 물론 지금도 사기다.

여담으로 저 제로 부스터라는거는 2차 가속을 해준다 한다.

내 이야기를 해보자면 나도 Z7 끝자락 쯤에 한번 해봤었는데 사실 Z7은 타지 못했고 헬로키티 스쿠터가 그 당시에 팔고 있었다. 아마 그때 안접고 그거 사서 지금까지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후회를 하고 있다.

6-1 Z7+

Z7의 파생형으로 짱카와 대카에서만 출시되었고, 진짜 이쁜 부스터 이펙트를 가졌다.
(그건 알아서 찾아보기입니다)

6-2 PLZ7 (PLazma Z7)
얘도 역시 Z7의 파생형으로 조금 짧은 부스터 시간을 가진 대신에 게이지 충전량이 늘었다.
그런데 부스터가 안 짧은 것도 있다. 박스터 PLZ7 같은거. 이거 타보면 알거다

7.HT (High Technology)

인피니트 부스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의외로 코튼으로 첫 출시가 아닌 페이라로 첫 출시되었다.
이때부터 게이지 회복량을 갖고 있었으며, 부스터 테일램프도 추가되고 
SR, Z7과 달리 부스터 변신시간이 무려 0.3초인가 그랬다.
지금은 게이지 회복량을 수치로 표현하지만 그 당시에는 Type A, Type S 등의 표현으로 쓰였다.

그리고 이 엔진부터 차가 점점 작아지더니 후술할 뉴에서 그 정점을 찍었다.

웃긴 얘기로 스톰 HT가 나왔을 때 실수로 SR 엔진의 성능으로 낸 적이 있었다.
(영상 많음 검색창에 스톰 HT 쳐보셈)

계기판도 근본 틀딱 계기판에서 디지털 형식으로 바꼈었다. (그립읍니다 빨리 다시 부활시켜 주세요)

7-1 뉴
나무위키 말로는 세이버 HT가 1대장을 차지하자 다른 카트가 버려져서 밸런스 위주로 조정하기 위해 출시한 엔진이라 한다. 드리프트 탈출력과 코너 가속이 강화되었고 충돌 방어력도 더 높아졌다.

근데 밸런스는 무슨 오히려 출탈변 333 세이버 HT를 순정 뉴 코튼이 이겨버렸다고 한다. (ㄷㄷ)
그래서 HT는 전멸해버렸고 제 1차 속도패치가 12월 12일에 감행되어 버려 일부 뉴엔진 카트바디는 그렇게 죽어버렸다고 한다

이때 쓰지 않던 계기판도 있었는데 그거는 2013년 카트 크레이지 데이 이벤트 생방송 풀버전의 모노코크 프로젝트 부분을 참고 하길 바란다.

여담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라톤 엔진이다. 뉴 마라톤 Black-H가 그 예시인데 2014년 트랜스포머 패치 전까지 엄청 쓰이던 차인데 줌인 때문에 나락갔다. (ㅠㅠ)

8. JIU (중국어 九(9) 발음)
2014년에 출시한 9번째 엔진으로 제타 부스터를 탑재하였고 이때부터 프로토로 엔진을 시작하였다.
다른 엔진과 다르게 일정 속도를 달리면 자동으로 변신을 하게 되었다.

이게 왜 이렇게 되었냐면 같은 해에 트랜스포머 패치를 했는데 그곳에서 변신 코드를 어떻게 바꿨는지는 몰라도
트랜스포머만 변형하게 안하고 모든 차에 해버려 줌인이 생겨버렸다

드래프트도 이 때 추가되었다. 덕분에 주행을 잘해도 거리가 차이나면 역전을 잘 못했던 기존과 달리
드래프트로 치고 나가 역전을 수월하게 하게 되었다. 부스터 게이지도 일정 속도를 지나면 자동으로 충전되게 했다

그리고 이때부터 근본도 없었던 파라곤이 9엔진에서 지리는 성능을 가지고 출시해 4년을 우려먹었다.
그러나 기본 5대 시리즈는 거하게 망쳐버려 아무도 안타는 차가 됬었다. 특히 세이버 9이 그 예시인데
기존의 날카로운 드립감은 던져버리고 이상하게 출시되어 묻혀버렸다.

이때부터 나락이었던 바이크도 어느 정도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여담으로 바퀴가 6개인 6륜이다....
계기판도 중간으로 배치되어있다.

9. X (로마자 숫자 10)


듀얼 부스터와 플레어 부스터를 탑재한 10번째 엔진으로
카트라이더 최초로 부스터가 두번 터지는 시스템을 만들었고
파츠도 X엔진만 박을 수 있는 파츠로 바뀌었다.

이 듀얼 부스터라는 것 때문에 속도가 님들도 알다시피 무려 거의 305까지 찍히는 현상이 생기기도 했다.
그만큼 듀부가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든 것이다.

아쉬웠던 것은 코팅을 박을 수 없었고 파츠도 자칫 잘못하면 밸붕을 옮길 뻔 했으나 어찌저찌 잘 넘어갔다.
제일 안타까운 것은 모델링을 누가 했는지 되게 못생기게 나왔었다. (특히 마라톤 X 이거 누가 만든거냐)

10. V1 (Vision 1)
익시드 부스터가 탑재되었고 초보자 배려 기능(이게 맞나)으로 크래시 게이지와 익시드 시스템이 생겨났다.
그런데 익시드가 개사기고 속도도 X에 비해 성능 수치가 100씩 올라가 더 빨라져 결국에는

제 2차 속도패치를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여기서 또 문제는 다른 엔진과 달리 합성도 안되고 기간제 합성도 안된다는 것이다.
또 차도 많이 안뿌려서 저번 엔진까지는 걍 잡템에 불과한 레어 등급이 순식간에 희귀해졌다.
 
하지만 좋은 것은 코팅이랑 테일램프를 다시 쓸수 있게 되었고
디자인도 SR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여담으로 이때부터 스페셜 등급이라는 게 생겼고, 짱카는 얼티밋이라는 등급이 생겼다.

이 엔진은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바이크나 다른 카트바디들도 기대해보자.

특수. 클래식 카트 R시리즈


조재윤 디렉터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로 똥차였던 PRO~뉴 까지의 엔진을
X나 9엔진과 맞먹는 속도로 바꾸고 변신시간도 0으로 만들어 줌인이 없어지고 빨라지게 만든 시리즈다.
그러나 뇌절과 무근본, 한정판(이건 내 개인적 생각) 때문에 중단된 비운의 시리즈다.
(그래놓고는 골든 파라곤 SR-R 얻었으면서)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

이걸 쓰면서 느낀 거는 카트라이더라는게 열여덟주년 밖에 안됬는데 엔진이 이렇게 많이 나왔을 줄은 몰랐다.

언제 이런 글을 또 쓸지 모르지만 갑자기 그리워지면 다시 오도록 하겠다
해당라이더의 글을 추천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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