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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TIP모바일 아이콘 앗! 숏풀드립 최적화보다 쉽다!
2020-12-01 강추 아이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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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오늘도 보자보자 알아보자

오늘은 숏 풀 드리프트에 대해 알아보자

숏풀드리프트란?: 코너 진입전 짧게 숏드리프트를 해주고 바로 풀드립/톡톡이/최적화를 넣어주는것. 게이지 충전이 빠르게 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숏에서 감속을 먹고 풀드립을 치면서 감속을 먹기 때문에 톡톡이/최적화보다 감속을 많이 먹는다는 단점이 있음. 대신 한 코너에서 부스터 하나를 챙길 수 있기 때문에 게충이 좋지 않은 카트(플라즈마 P계열 카트 등등)는 이 기술이 아주 유용함. 또, 게충이 암걸리는 보통 채널에서는 이 기술이 아주 유용하고, 매빠보다 빠른 대신 게충 페널티를 받는 가장빠름 채널에서도 유용히 쓰일 수 있음. 시초는 2005년 플라즈마 PXT가 출시되면서 게충이 좋지 않은 PXT도 다른 카트바디처럼 부스터를 모으기 쉽게 된다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작되었고, 2006년 게충/속도 모두 상승한 코튼 SR을 필두로 SR 전성1기가 열리게 되면서 숏풀드립을 치면 코너에서 부스터 하나를 채우기 쉽다라고 널리 알려지게 됨. 제황님의 빌리지 손가락 영상으로 유명해졌다고 하는데, 현재 아쉽게도 그 영상을 찾을 수가 없음. 어쨌든 이 숏풀드리프트 덕분에 무한 부스터 메타가 생기게 되었고, Z7엔진시절까지만해도 널리 사용했음. 하지만 HT, 뉴엔진으로 넘어오면서 가속력/ 게충 둘다 좋아지게 되고, 결정적으로 뉴 코튼을 필두로 톡톡이 메타를 사용하는 뉴엔진 시대가 열리게 되면서 숏풀 드리프트는 자리를 잃게 됨. 그 뒤 지우엔진, X엔진 카트바디가 출시하면서 숏풀드리프트는 게이지가 1미리 남았을 때 코너에서 부스터 2개를 모으려는 용도 아니면 사용하지 않게 되었음.

숏풀드리프트의 파생형으로는 숏숏풀, 풀숏이 있음. 숏숏풀은 짧게 짧게 드리프트를 해서 부스터 하나 모아주고, 풀드립으로 하나 더 모아주는거임. 월드 뉴욕 대질주, 월드 두바이 다운타운, 네모 산타의 비밀공간 등에서 초반 시작할때 주로 사용됨. 그리고 풀 숏은 풀드립 후 숏드립을 쳐서 차체를 바로잡고 부스터도 모으는 거임. 난이도는 숏풀보다 조금 더 어려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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