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넥슨 대표 국민게임 ‘카트라이더’를 계승하는 정식 후속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여 진화한 차세대 크로스플랫폼 레이싱 게임이다. 4K UHD 그래픽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를 탑재하여 생동감 있는 레이싱 경험과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하며 PC와 모바일, 콘솔을 아우르는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지원해 국경이나
2023년 1월 5일 넥슨이 ‘디어 카트라이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정식으로 의 끝을 알렸다.
넥슨의 국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서비스 종료일이 공개된 가운데, 카트라이더 이용자들이 18년지기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카트라이더 커뮤니티에 서비스 종료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한때 국민게임 반열에 오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카트라이더가 18년 간 이어온 서비스를 종료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다만 제작진은 카트라이더에서 쌓아온 추억과 역사는 오는 12일에 프리시즌이 열리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통해 이어갈 것이며, 기대에 부응하는 신작으로 만전을 기해 준비 중이라 밝혔다.
조재윤 카트라이더 디렉터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도 리그를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드리프트로 진행되는 카트리그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나옵니다.
카트라이더 리그 마지막 별의 주인공은 리브 샌드박스(샌드박스)였습니다.
리브 샌드박스가 17일 오후 6시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팀전 결승에서 광동 프릭스를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 2페이즈 모두 풀세트, 3페이즈 1:1 승자연전방식에서는 박현수의 3킬, 정승하의 마무리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혁이 팀전 첫 우승과 함께 양대 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넥슨이 ‘카트라이더’의 서비스 종료를 공식화했다. 11일 넥슨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에 개발사 니트로스튜디오의 조재윤 디렉터의 명의로 공지를 올려 서비스 종료 계획을 공개했다.
이재혁이 우승 후 부담감이 컸다고 토로했다. 이재혁은 1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 2세트에서 박인수를 상대로 라운드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10일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이 진행됐다. 80점을 향하는 대결에서는 이재혁-박인수가 1-2위를 차지하며 2세트에서 1:1 대결을 벌이게 됐다. 우승은 다시 한 번 이재혁에게 돌아갔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오는 10일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의 정규 e스포츠 대회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이하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을 진행한다.
3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플레이오프 DFI 블레이즈와 광동 프릭스의 경기가 열렸다. 광동 프릭스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DFI 블레이즈를 잡고 승리했다.
리브 샌드박스(샌드박스)는 박인수와 박현수가 함께 날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팀이 됩니다. 다른 선수들이 끼어들 틈조차 주지 않고 1, 2위를 차지해 버려 스피드전, 아이템전 모두 완승을 거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