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포르쉐 코리아와 손잡고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에 제휴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 락스, 샌드박스 게이밍과 아프리카 프릭스, E스탯 e스포츠가 2021시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예전의 영광을 다시 되찾겠다는 의욕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이재혁에게 빼앗긴 스포트라이트를 자신에게로 돌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인터뷰 내내 피력했습니다.
2연속 스타즈에 선정된 문호준이 이제는 감독으로서 우승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2020 카트라이더 리그 팀전 챔피언 한화생명e스포츠가 2020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스타즈' 에 4명의 이름을 올렸다.
문호준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은 "유창현 영입은, 현 상황에서 가장 좋은 선수라고 생각해서 영입하게 됐다. 유창현 선수는 아이템과 스피드 모두 1티어 선수다." 라며 유창현 영입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챔피언 성남 락스 이재혁의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넥슨(대표 이정헌)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카멜롯 팬드래건 캐슬' 트랙 내에 동상이 세워졌다.
'카트 황제' 문호준이 한화생명e스포츠의 지휘봉을 잡으며 지도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넥슨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본선 진출 8개 팀의 명단을 공개했다.
카트라이더에 '감독'이라는 존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해낸 최초이자 유일한 사람이 바로 박인재입니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일 예정이었던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막일이 연기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31일 포르쉐코리아(대표 홀가 게어만)와 손잡고 인기 캐주얼 레이싱 ‘카트라이더’ IP(지식재산권) 기반 PC·모바일게임에 제휴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2020년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가장 큰 이슈는 '황제' 문호준의 은퇴였다.
이번에 커피 한잔을 나눈 사람은 한화생명e스포츠 카트라이더팀 프로게이머 최영훈 입니다.
e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14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남기고 14년의 프로게이머 생활을 마무리 한 문호준이 카트라이더 게임을 '은인'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