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이랑 갑자기 듣보놈들이 온화하게 온것도 아니고 ** 까불면서 유입하고 그것도 있지만 자게 알던 놈들끼리 싸우다 터져서 나가고 이미 망할대로 망한 게시판임 ㅇㅇ
오죽하면 들어온지 얼마 안된 듣보 몇명이 나한테 시비를 걸겠음
저 아줌마도 솔직히 2021년부터 다시 왔었는데 초반에는 별로 쓰지도 않다가 갑자기 6월달 되서 저러고 다니는거임
얼마나 더 망치려고 돌아온거임 이미 망한데를
그리고 여긴 이제 카트 이야기도 별로 안나오는 관종처리담당반임
나도 처음엔 쳐내고 싶었는데 이제는 저러고 다니면 어떻게 현생을 살까 같은 생각이 들면서 걍 불쌍하게 느껴짐
결론 : 시험 좀 끝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