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티켓은 따로 없으며, 선착순 입장입니다.
카트 인게임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정규 시즌이 끝을 향해가고 있는 가운데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막바지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박인수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16강 1경기 57점을 기록해 1위로 승자전에 올랐다.
박인수의 포스트시즌 진출 소감부터 재미있는 우승 공약까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피드전, 아이템전 활약에 이어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를 완성한 아프리카의 유영혁은 포스트시즌 승리를 다짐하며 '유버스'의 모습을 계속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에이스 결정전 3연승을 달리며 한화생명의 무패행진을 이끌고 있는 한화생명의 배성빈은 에이스 결정전보다 2대0 승리가 좋다고 밝혔다.
박인수가 16강 1경기 쟁쟁한 선수들과 경쟁에서도 독주를 펼치며 1위로 승자전에 진출했다.
멈출 줄 모르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질주와 치열했던 중위권 싸움, 엄청난 혼란 끝에 탄생한 개인전 16강 대진까지 낱낱이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아는 자가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자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이제는 조금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즐기는 자는 간절한 자를 이기지 못하기도 하는 듯 보입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는 강력한 모습, 결승 가서 우승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지금 4인 체제 4명으로도 잘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서로 '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했다. 그걸 원동력으로 오늘 승리할 수 있었다."
포스트시즌 경쟁이 더욱 본격화된 카트라이더 리그 6주차가 막을 올린다.
문호준이 은퇴한 상황에서, 우리는 또 한명의 개인전-팀전 동시 우승자를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예측하고 출전 선수들의 인기투표를 통해 총 5000만원 상금과 카트라이더 고성능 아이템을 제공한다.
문호준 은퇴 후 그의 마음과, 리그에 임하는 자세 그리고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함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즌의 아이템전을 이끄는 아이템 에이스 박온유는 팀원들이 실전파라고 밝히며 남은 대진에서도 승리를 다짐했다.
아프리카 프릭스가 유영혁의 '슈퍼 캐리'로 락스를 제압했다.
정승하는 패자부활전을 1위로 통과한 데 대해 연습량을 늘린 것을 원동력으로 꼽으며 이어질 16강 빈틈을 노리는 플레이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플레임과 세이비어스 시절부터 이어온 한화생명e스포츠와 샌드박스 게이밍의 라이벌전이 지난 24일 펼쳐졌습니다.
팬들도 즐거워 할 두 '찐친'의 환상 캐미!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아마추어팀들은 카트라이더 리그에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밉니다. 아마추어팀에 속한 선수들 역시 프로를 꿈꾸는, 큰 목표를 가진 선수들이기 때문입니다.
[매빠] Lv.3클럽 성인 ●[...
♥️Lv.4 무부/매빠 클럽 ...
❤카트라이더 유저들의모임 ...
LV.4 Witz 클럽 모집 ...